개요
- 이슈 목록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
- 관리자, 기획자, 개발자, QA, 기술지원팀 간에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목적
비교
-
| 우선순위 |
기능 |
JIRA |
GitLab |
Yona |
OneDev |
Phabricator |
| 1 |
UX(사용성, 직관성, 편의성, …) |
ooo |
△ |
o |
xx |
xxx |
| 2 |
이슈와 브랜치 자동 매칭 |
ooo |
o |
x |
x |
x |
| 3 |
이슈에 커스텀 라벨 중복 가능 여부 |
o |
o |
o |
x |
x |
| 4 |
Milestones |
o |
o |
o |
o |
o |
| 5 |
같은 이슈가 여러 릴리즈에 포함될 때 |
o |
o |
o |
? |
? |
| 6 |
유연한 대시보드 |
ooo |
△ |
x |
△ |
o |
| 7 |
UI에서 git 관리(브랜치, 태그, …) |
o |
o |
x |
o |
? |
| … |
이슈 삭제 가능 여부 |
? |
x |
o |
o |
? |
의견
- UX라는게 사람마다 다른거라서 정답은 없지만 OneDev와 Phabricator는 어려운 UI라고 생각
- 특히 Phabricator는 기능 지원 여부 판단이 어려울 정도
- GitLab 대시보드는 라벨 기반(이슈 중심)이라 사용 시 주의가 필요
- 대시보드에서 이슈를 옮기면 라벨이 변경
- 대시보드에 이슈가 붙는게 아니라 이슈에 대시보드가 붙는 느낌
- 확장성(jenkins, …), 마이그레이션 등을 생각한다면 베스트는 JIRA, 차선책은 GitLab